보이스트롯- 리틀싸이 '황민우' 김연자 소속사와 계약까지.. 동생 황민호군도 덩달아 인기몰이.

「 댄스, 노래, 연기. 리틀싸이 황민우, 동생 황민호 보이스트롯 출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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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황민우(15) 가 가수 김연자 소속사와 계약이 체결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황민우군은 2012년 싸이의 '강남 스타일' 에서 리틀싸이로 이름을 알렸었지요.  최근 '보이스트롯'에 황민우군이 15세 나이로 출연하며 리틀싸이에서 보여주었던 흥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흥만 보여준 것이 아니라 트로트 노래 실력까지 뛰어났습니다.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트로트 서바이벌인 '보이스트롯'에 출연하여 뛰어난 트로트 실력을 뽐내었지요. 
이를 눈여겨 보고 있던 '보이스트롯' 심사위원 김연자 소속사에서 황민우군과 계약을 하면서 황민우군은 본격적으로 트로트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지요. 

 

 

김연자 소속사인 '홍익기획' 에서는 홍민우군과 어릴 때부터 인연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황민우군은 김연자를 롤모델이라고 밝혔었던 만큼 김연자와 한솥밥을 먹게 된 것이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연자 소속사 '홍익기획'과 계약을 맺고 현재는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지만 차근차근 곡을 모으며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조만간 황민우군의 트로트 앨범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황민우군은 2005년생으로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었지요. 

 

 

황민우군의 흥겨운 무대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동생 '황민호'군도 덩달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황민우군 무대에 동생 황민호군이 나오지 않으면 섭섭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시선처리로 무대 장악하고 골반 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태진아, 황민우는 가수 박남정 데뷔 때를 보는 것 같다. 
송대관 :  황민우, 박남정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훨씬 돋보인다. 

세간의 관심이 동생 황민호군에게 상당히 많이 쏠리고 있어 형인 황민우군이 긴장을 해야 할 정도랍니다. 
황민우, 황민호 두 형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