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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을 지키지 못하는 악플러들.. 엄중한 처벌이 따라야..」


출처 : 마이데일리(한예슬 SNS)

최근 광고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한예슬은 SNS에 사랑스러운 사진을 한 장 올렸습니다. 

이쁘면 이쁜대로 그대로 이쁘다고 하면 될 것을 꼭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스런 이 사진을 보고 한 악플러는 "절벽"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한예슬은 사이다 같이 시원한 대응으로 센스 있는 대응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악플러가 '절벽'이라는 댓글을 달자 한예슬은 '아쉽네.. 보여줄 수도 없고.. ' 라며 센스있게 시원하게 대응을 한 것이지요. 

 

출처 : 마이데일리

우리나라 속담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말이 있지요. 

왜 그럴까요? 왜 남이 잘 되는 걸 보면 그걸 굳이 시셈하고 질투하며 배 아픈 마음을 표현하는 것일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다고 SNS 댓글은 문제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참으로 못난 사람들이지요. 

 

더불어 잘 사는 삶을 살면 좋을 것을... 댓글 다는 그 시간에 그 열정을 자신의 발전에 쓴다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것인데 말이지요. 

삶은 참 녹녹하지는 않지요. 노력해도 그 결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 수도 있으니 

더욱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믿어 봅니다. 

 

타인에 대한 시셈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나를 위해 열정을 투자하는 것이 어떨까요. 

 

모두가 더불어 잘 살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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