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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용 수저는 NO. 개인 수저 사용으로 안전하게 외식!! 」


출처 : CNN
출처 : CNN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태는 사그라들다가도 다시 고개를 불쑥 내밀어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지요.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의 생활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지요. 

밀폐된 공간을 꺼려하고 철저한 소독이 이루어지는 곳을 찾아다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Studio Pentatonic 에서 가수 Pharrel Williams' creatice brand "I Am Other" 과 손을 잡고 

휴대용수저세트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수저세트 "Pebble cutlery set" 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재활용 CDs 를 이용해서 만든

개념 있는 아이템입니다. 

 

출처 : CNN

 

나이프, 포크, 스푼, 스트로우(빨대), 젓가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대하기 쉽게 모두 접히게 디자인되어

간단하게 휴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길어지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지만 조금씩 경제활동이 재개되고 있어 가끔은

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식당에서는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은 여전하지요. 

조금이라도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게 좋겠지요. 

 

식당에서 제공하는 수저세트는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것이기에 코로나 19와 같이 바이러스로 걱정이 

늘어가는 요즘에는 휴대용 수저세트가 걱정을 조금이라도 줄여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환경을 생각하기에 재활용품을 사용하여 만들고,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 매칭으로 하나의 패션 아이콘

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수저를 휴대하는 것이 아직은 번거로울 수도 있겠지만 바이러스 상황이 종식되지 않는 한 향후 개인 

필수용품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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